Aura Oriental Healthing Clinic

Aura Oriental Healing Clinic

Dooing to keep your health, we'll do that with you

진료과목

성장클리닉

성장의 개요

식생활의 개선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요즘 어린이들의 신장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생겨난 롱다리신드롬은 새로 자라나는 신세대들에게 있어 외모 판단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왜소한 체구를 가진 어린이와 그 부모는 많은 스트레스를 갖게 되며 모든 면에서 자신감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잘 먹이고 운동시킨다고 키가 크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장하는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됐을 때 우리 아이들이 바라는 키는 남학생의 경우 181.2㎝, 여학생은 169.2㎝로 현재 한국 남성과 여성의 표준 키인 173㎝, 160㎝보다 남학생은 8.2㎝, 여학생은 9.2㎝ 더 큰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신의 키에 만족한다는 남학생은 29%, 여학생은 23.2%에 그쳤습니다. 큰 키와 롱다리를 원하는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컸을 때 예상키는 얼마나 될까요?

성인이 되었을 때 예상키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남자 = (아버지의 키 + 어머니의 키) ÷ 2 + 6.5㎝
여자 = (아버지의 키 + 어머니의 키) ÷ 2 – 6.5㎝


그러나 이것은 평균적인 수치입니다. 실제 키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더라도 형제간뿐만 아니라 쌍둥이도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키가 크는 데 필요한 요소, 영양, 운동, 잠, 스트레스, 유전이 최적의 상태로 유지되었을 때는 10㎝정도 더 클 수 있고 반대인 경우 10㎝정도 더 작을 수 있습니다. 키는 노력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성장의 원인

성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는 단백질입니다. 전체적으로 칼로리의 양이 중요하며 특히 육류를 적절히 섭취해야 합니다. 이밖에 각종 만성 질환으로 인한 요인 성장호르몬 결핍 등의 원인으로 생기게 됩니다. 또한 유전적 요인이 있는데 이는 약 20% 정도의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의 과정

사람의 키는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사춘기입니다. 사람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성장 과정은 크게 3단계로 나뉘어 집니다.

1) 약 50cm 정도로 태어난 신생아는 급격히 성장하여 1년에 25cm 정도 자라고 2년째는 15cm 자라나서 90cm가 됩니다.
2) 만 2세부터 사춘기 직전인 12~13세까지 연 5cm씩 자라게 됩니다.
3) 사춘기 때인 14~15세 때에는 연 7~12cm씩 자랍니다. 이후 팔, 다리의 긴뼈에 붙은 성장판이 닫히면서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게 됩니다.
4) 사춘기 때가 발육 급진기로서 이때 많이 자라는 것이 중요하고 가장 주의를 요하는 단계입니다. 예전에는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가서 자라는 경우가 간혹 있었지만 최근에는 식이의 변화와 사회적 요인에 의하여 사춘기가 빨리 오게 되며 그에 따른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조기 성장 경향이 있어서, 최소한 중학교 시절까지 성장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간혹 아버님들의 경우에 “나는 군대에 가서도 키가 컸다”고 자식들을 위로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에는 맞지 않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성장장애 증후군

• 소화기질환 : 복통, 구토, 변비, 설사, 식욕부진, 소화불량
• 호흡기질환 : 알레르기성비염, 편도선염, 축농증
• 피부질환 : 아토피성피부염, 알러지성 피부염
• 기타질환 : 비만증
• 생활습관 : 편식, 늦은 취침, 운동부족

1) 비염:
비염은 성장호르몬이 생성되는 뇌하수체 전엽의 혈액순환을 좋지 않게 할 뿐 아니라, 충부한 뇌산소 호흡을 저해하기 때문에 성장뿐만아니라 학습저해에도나쁜영향을 미치므로 성장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 보통 주 2회, 2개월 정도의 치료기간.- 평소에 찬물을 마시거나, 찬물로 세수하는 습관을 버리게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 주변의 영향혈 주변을 마사지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식욕부진, 비위허약, 소화기장애:
잘 먹지 않고 저절로 크는 방법은 없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은 특히 성장을 많이 할 때는 성인 1인분의 양보다도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정도로 식욕과 소화기 운동이 왕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이 짧거나, 소식을 하는 어린이, 음식량이 적은 어린이는 성장을 하는데는 최대의 적신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의원은 비위를 좋게 하는 처방을 체질별로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소화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은 반드시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금지 음식 : 라면, 튀김류, 기름으로 튀긴 스넥류 등은 특별한 영양가가 없으면서, 먹은 후에는 식욕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음식이니 평소에 먹지 못하도록 지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권장 음식: 성장에 칼슘 섭취원인 우유나 기타 단백질류는 어린이의 기호에 맞게 조리를 해서 꾸준히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체질은 덥힌 우유나 간단한 올리고당 첨가 우유, 혹은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으로 대체를 한다거나, 고기를 먹기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소시지나, 계란탕 등 어린이 입맛을 고려하여 영양 공급원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3) 나쁜습관 (게임, 스마트폰) 보통은 초등학고 고학년에서 중학교 학생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가장 성장이 왕성해야 할 나이에, 게임이나 스마트폰 중독 등으로, 운동 부족, 수면 부족, 나쁜 자세 등에 빠질 우려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은 아동들의 통제가 가능한 나이 때부터 미리 철저하게 관리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성장기때 과도한 다이어트 (여학생인 경우):
최근 성장기 학생들을 상당할 때 많이 나타나는 경향은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들이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이성에 눈을 뜬다거나, 연예인을 닮고 싶어한다던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등) 본인의 적정 체중보다도 과도한 다이어트를 해서, 한참 성장할 나이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해서 성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꼭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한의사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서 과도한 다이어트가 얼마나 나쁜지를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크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1) 9시에 자는 습관들이기

충분한 수면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어린이들이 과도한 학습 부담과 스마트폰, 게임 등에 의해서 수면이 적절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수면에도 질이 있기 때문에 수면 시간 자체도 중요하지만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과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미인만 잠꾸러기가 아닙니다. 롱다리도 잠꾸러기입니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시간은 밤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이기 때문에 9시에는 잠을 자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반드시 깊은 잠을 자야 합니다. 선잠을 자지 않도록 지나친 낮잠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2) 스트레스는 금물

아이들은 잘 먹고 잘 놀면 잘 큽니다. 요즘은 과외다 학원이다 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키가 안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정신 사회적 저신장이라고 합니다. 영양결핍이 같이 오기도 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키가 안자랍니다. 평소 아이들의 마음이 편하고 느긋하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3) 키 크는데 좋은 음식들

키가 크기 위해서는 근육의 발달도 병행되어야 하며 성장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도 단백질입니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살코기 부분, 조기, 정어리, 새우등의 생선류, 각종 조개류, 콩, 두부 등의 콩으로 만든 음식이 좋습니다. 또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한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멸치, 뱅어포 등의 뼈째 먹는 생선이 좋습니다.

4) 키 크는데 방해가 되는 음식들

콜라, 커피, 홍차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철분과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여 뼈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단 음식은 키가 크는 데 방해가 됩니다.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인슐린 분비가 촉진됩니다. 그런데 인슐린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므로 결과적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게 됩니다. 라면 등의 인스턴트식품도 좋지 않습니다. 인스턴트식품은 고열량이면서도 정작 필요한 영양소는 거의 없습니다. 과자, 탄산 음료, 아이스크림 등은 가급적 자제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축적된 피하지방은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 속도가 늦어집니다.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지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기 때문에 결국엔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단 어린 시절에 너무 단 음식 등만을 편식하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를 못할 뿐만 아니라 비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우유 등의 칼슘섭취원과 육류 등의 단백질 공급원을 적절히 식사함으로써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을 잘 안먹는 어린이!! 성장에 적신호 상태입니다.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 과일이나 너무 매운 음식은 유기산이 많고 자극성이 강하여 체내의 염증과 알레르기 물질을 자극시켜 알레르기를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성장판 자극 운동과 스트레칭입니다. 하루 20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뇌하수체를 자극함으로써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성장판이 있는 무릎에 자극을 주며 전신을 골고루 움직일 수 있는 성장판 자극 운동이 좋습니다. 성장판 자극 운동이란, 지면을 발로 쿵쿵 뛰는 것을 말합니다. 즉 줄넘기, 달리기, 축구, 농구, 배구, 체조, 수영, 조깅 및 스트레칭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키 크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중력 반대방향의 운동, 즉 농구, 배구, 줄넘기 등 주로 관절과 근육에 자극을 주는 운동입니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전인 저녁시간에 운동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평균 키가 가장 크다는 마사이족은 관습상 행사를 치를 때 항상 집결하여 점프를 계속 반복하며 자신들의 신을 숭배한다고 합니다. 철봉이나 스트레칭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루 10분만이라도 꼭 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어린나이에 수영 강습을 하는 것은 비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수영강습은 가급적 동절기가 아닌 여름철에 하는 것도 성장관리의 지혜라고 볼 수 있습니다.

6) 키크는데 방해가 되는 운동

같은 운동이라도 자전거 타기나 근력운동은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권투, 유도, 역도 같은 격투기는 성장을 저해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권투, 유도, 역도, 레슬링,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근력만을 발달시키는 운동은 뼈와 관절, 근육에 지나치게 부담을 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장애의 치료

소아의 성장과 발육에는 유전과 영양, 운동, 수면, 스트레스가 작용합니다.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유전과 영양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모두 충실하면 성장발육이 양호하나 하나라도 부족하면 성장발육이 장애를 받는다고 봅니다. 선천적인 요인이란 신장의 기능을 얘기하는 것이고 후천적인 요인이란 비위를 말합니다. 이런 선천과 후천의 요인을 조화시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제로 처방하여 소아의 성장 발육을 도와줍니다.

1) 허약체질 개선하기: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은 보통 키가 작습니다. 성장으로 가야 할 에너지를 잔병치레하느라 다 써버려 성장의 기회가 그만큼 줄어드는 것입니다. 평소 감기를 잘 앓는다든지, 아토피 질환 등의 지병이 있는 경우는 이를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비염이나 아토피 등이 있으면, 성장저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 들은 면역력이 약하다는 반증일 뿐 아니라,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나쁜 영향을 주므로, 세심하게 관리를 해야 합니다.

2) 식욕부진 개선하기:
균형 잡힌 영양은 성장의 필수조건일 뿐만 아니라 잘 먹지 않으면 유전자가 아무리 훌륭해도 잘 크지 않습니다. 선천적으로 소화기능이 약한 아이는 소화기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약을 복용시키고 질병 후 입맛을 잃은 아이는 질병을 마저 치료해서 잃은 입맛을 되찾아야 합니다. 군것질을 많이 하고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은 식습관을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3) 바람직한 수면습관 들이기:
아토피로 인한 소양감으로 잠을 설치거나 선천적으로 잠을 깊이 자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선행질환을 치료하고 수면중추를 바로잡아 주는 약을 복용해서 치료를 해야 성장의 밑바탕이 됩니다.

4) 뼈와 근육강화 시키기:
위의 1, 2, 3번의 문제가 해결된 아이라면 타고난 유전자만큼은 무사히 자랄 수 있습니다. 나아가 뼈와 근육을 강화시키는 약을 사용하면 그 이상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5) 성장 노트를 적어보기:
보통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다이어트 노트를 적고, 식이 및 운동, 체중에 관한 것들을 적으면서 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탁상 다이어리에다가 그 날의 운동 종목과 시간을 매일 적는 습관을 기르고 최소 1개월에 1회씩은 키를 재서 기록을 해두면 놀라울 만큼 좋은 효과를 발취할 수 있습니다.

성장장애의 한방치료

1) 한약 처방
녹용, 우슬, 파극, 토사자 등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선행 질환이 있는 경우는 질환 치료가 우선 입니다.

2) 추나 요법
척추가 똑바로 지탱을 못하면 성장 저하나 소화불량, 요통 등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척추를 똑바로 교정하므로서 성장의 장애를 치료할 때 시행됩니다.

3) 운동 요법
하루 20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뇌하수체를 자극하므로서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성장판이 있는 무릎에 자극을 주며 전신을 골고루 움직일 수 있는 성장판 자극 운동이 좋습니다.
성장판 자극운동 이란 지면을 발로 쿵쿵 뛰는 것을 말합니다. 즉, 줄넘기, 달리기, 축구, 농구, 배구, 체조, 수영, 조깅 및 스트레칭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4) 음악 요법
숙면은 성장의 필수 조건입니다. 숙면을 못취해 성장에 장애를 줄 경우, 숙면에 좋은 음악 요법을 병행합니다.

5) 향기 요법
성장 장애를 유발하는 스트레스를 없애고 마음이 편해지는 아로마 향 등을 사용하여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습니다.

성장판이란?

성장판이란 쉽게 말하면 뼈가 자라 키를 크게 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팔과 다리 등 긴 뼈의 끝에서 활동적인 성장을 일으켜 사람의 키를 크게 하는 주된 뼈의 한 부분을 말하는데, 성장판은 우리 몸의 길게 생긴 모양의 끝에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가락, 발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무릎, 대퇴골, 척추 등 모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성장판은 인체의 성호르몬(남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여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이러한 성장판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성장판을 닫히게 만들어 키가 자라는 것을 멈추게 됩니다.

보통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여 2년 정도 지나면 성장판은 거의 닫힙니다. 그러므로 여자아이가 초경을 시작하고, 남자아이가 수염이 나거나 변성기가 시작되는 등 남녀 모두가 사춘기가 지나서 2년 정도면 성장판이 닫혀 키가 멈추는 것입니다. 보통 여성은 중학교 2~3학년, 남성은 고등학교 1~2학년이 되면 성장판이 닫혀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이 성장판의 상태를 보면 앞으로 키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을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성장장애의 치료는 성장판이 열려 있어야 효과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성장판이 다시 열린다는 것은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불가능하며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르므로 키가 멈추는 시기도 다 다른 것입니다.

성조숙증에 관하여

과연 빨라진 사춘기 치료 할 수 있나?, 자연적인 현상을 굳이 늦출 필요가 있나? 하는 의문을 가진 부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생기면 혈당을 낮추고 고혈압이 생기면 혈압을 정상적인 수치로 낮춰주는 것처럼 사춘기가 또래 보다 확연히 빠르다면 이 또한 정상적인 속도로 맞춰주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사춘기가 빨리 찾아올 경우 그로인해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키의 성장 과정입니다.

사춘기가 빨라지면 성장판도 빨리 닫히게 되어 키가 자라는 과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학생의 경우 4학년이전의 이른 생리도 조성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초경이후에 평균 5~8㎝ 정도밖엔 안 크기 때문에 초경이 빠르다면 최종 예측키는 작아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춘기가 빠른 아이들이 별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어른이 됐을 때 여아는 150㎝, 남아는 160㎝안팎에 저신장이 될수 도있습니다. 물론 키가 작은 것 자체가 나쁘다거나 질병이라고 치부할 순 없지만 사춘기 이후에 작은 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학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은 너무 비만해서도 안되고, 너무 저체중이어도 안됩니다. 또한 비만한 어린이는 너무 단음식,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체중이 너무 적은 어린이는 정확한 검진을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하는 check list

• 엄마, 아빠 중 어느 한쪽이 키가 작다
• 정상 체중(2.5kg/5.5lb) 보다 적게 태어났다
• 신장이 백분위수에서 하위 25% 미만이다
• 평소 입이 짧아 잘 먹지 않는다
• 먹더라도 잘 토하거나 설사가 잦다
• 성격이 예민해서 밤에 잘 깬다
• 밤에 한 번 재우기가 너무 힘들다
•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등 고질병이 있다
• 키는 안 크고 자꾸 살이 찐다
• 조금만 쌀쌀해도 미열이 난다
• 최근 1년 동안 4cm/1.57inch 도 안 자랐다

이상의 문제가 있다면 일단 저희와 상의하세요!